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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한 달 간 운영 -도민일보

등록일: 2005-09-29


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한 달 간 운영 -도민일보 경남도는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까치, 청설모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고 10월 한 달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한시적으로 설치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은 야생동물의 피해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사)대한수렵관리협회 등 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엽사 또는 지역 모범엽사를 시·군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또 도는 유해 야생동물 서식밀도를 조절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시·군 수렵장을 운영하는 한편 유해 야생동물별 농작물 피해예방 및 퇴치방법 개발 및 보급과 피해 방지대책 우수사례도 발굴, 홍보할 계획이다.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도내 농작물 피해는 지난 2003년 32억4300만원, 2004년 33억2000만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올해도 지난 6월말 현재 9억76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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