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마산시·거창군 4년 만에 정상탈환 -도민일보
등록일: 2008-05-08
마산시·거창군 4년 만에 정상탈환 -도민일보 전통 명가 부활 성공…'잘나가는 동네 강세' 여전 확인 전통의 명가(名家) 마산과 거창이 부활했다. 도내 20개 시군이 나흘간의 열전을 벌인 도민체전에서 마산시와 거창군이 나란히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4일 마산에서 막을 내린 제4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시부 경기에서 마산시가 총점 247점으로 대회 4연패를 노리던 창원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마산은 지난 43회 김해 체전 이후 4년 만에 마산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기를 되찾으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부에서는 홈 이점을 안은 마산시가 1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득점 237점으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2위는 226점을 얻는 창원시가 차지했고, 김해시가 203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3개 군이 대회 폐막일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군부에서는 전통의 강호 거창군이 138점을 획득하며 우승,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함안군(130점)이 거창군에 밀리며 2위에 올랐고, 고성군(133.5점)이 3위를 차지했다. 모범선수단상은 거제시가 화합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인정상 의령군, 장려상 통영시, 모범상 하동군, 감투상 양산시, 질서상 함양군이 각각 수상했다. 가장 안정적으로 대회를 치른 경기단체에 수여되는 경기단체 질서상 1위는 경남태권도협회가, 2위와 3위는 경남농구협회와 경남골프협회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에 비해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시군이 수상하는 성취상은 밀양시(209.21%)와 고성군(148.37%)에게 돌아갔다. 한편, 제48회 도민체육대회는 진주에서 열리게 된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