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거창군수 무소속 후보 ‘단일화 시동’ -경남매일
등록일: 2008-05-14
거창군수 무소속 후보 ‘단일화 시동’ -경남매일 17일께 선출위 구성 후 후보 선정 계획 오는 6월4일 거창군수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최종 공천자와 맞설 무소속 후보 단일화에 시동이 걸렸다.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정종기 전 도의원과 군의원인 강창남 후보, 농협 군 지부장 출신의 김영철 후보 등이 단일화에 합의한 데 이어, 이상학. 양동인. 김재권. 김한권. 김석태. 이창수 후보 등이 합세한 단일화 연대가 확산될지 주목된다. 이들의 단일화가 만약 성사될 경우 이 지역의 선거 판세는 일거에 뒤집어질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가칭)범군민후보추대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정종기 예비후보는 13일 "이들 후보들이 단일화 구상에는 다 같이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주민대표들로 구성된 '선출위'가 17일께 선정될 것"이라며 "공감대가 같다면 후보 단일화가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그는 또 "단일화가 자신을 위한 각 후보들의 욕심은 숨길 수 없지만 최상은 아니라도 최선의 방법을 도출할 것"이라며 "성사된다면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가능, 그 파괴력은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 무소속 단일화에는 뜻을 같이하고 있는 김영철. 강창남 예비후보는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무소속 후보 간에 서로 뜻을 모아야 할 때"라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 후보들이 지난 10일 거창 모 지역에서 만나 단일화에 대한 본질에는 동의했다지만 하나같이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워 독자적인 선거운동을 펴 왔던 점을 감안하면 단일화에는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