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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시장의 히트상품 될 것” -경남매일
등록일: 2008-05-16
“민심 시장의 히트상품 될 것” -경남매일 변현성 거창군수 후보 기자간담회 오는 6.4 거창군수 보궐선거 한나라당 공천자인 변현성(사진·44)예비후보는 15일 “순수한 욕망을 중심으로 한 시작이 무거운 기대라는 점에서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나라당 공천이 더 이상 당선 보증수표가 아니다”며 “상품으로 친다면 Q라는 품질보증을 받은 정도이며, 민심이란 여론시장에서 선택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발전이라는 대명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요한 연륜 보다는 역동적인 젊은 생각이 큰 틀에서의 돌파력이 절실하다는 군민들의 뜻과 마음이 모아진 결과”라며 “집권당이 보증한 상품이 민심의 시장에서 히트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713프로젝트는 거창이 세계의 강소도시 반열에 이르자면 한계점 이상의 목표가 좋다는 것에 착안한 것”이라며 “713프로젝트는 한국 7대 교육도시, 10대 지자체, 세계 300대 도시의 머리 숫자를 따서 만든 대표 공약”이라고 밝혔다. 713프로젝트 조감도라고 불리는 이번 공약은 거창교육이 비즈니스 무대가 되는 것이고, 경쟁력 부분에서 한국 10대 지자체에 진입, 경제적인 구조위에서 삶의 품질을 높여 나아가 거창을 세계 강소도시 반열에 올리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변 후보는 이 계획을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3단계 조감도 중 1단계는 우선적으로 문화·전통·자연. 농산업 등 4대 구슬을 꿸 수 있는 매출액 1,000억 이상이 되는 2개의 전국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또 전국기업 2개를 육성하기 위한 과제별 세부계획도 발표했다. 우선 안심 건강 식문화를 골자로 하는 급식기업 육성과 도시녹화를 주무기로 하는 에코-세라피(Eco-therapy 환경치료)기업을 육성, 이를 토대로 2단계, 3단계로 추진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변 후보는 “전답도시인 거창을 전원도시로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며 “급식기업과 숲 기업 등이 거창의 미래를 보장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2년여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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