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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 공영자전거제 -연합뉴스
등록일: 2008-05-20
창원시, 시민 공영자전거제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8월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타기의 저변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공영 자전거를 빌려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시민 자전거 공영제'를 시범적으로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시는 이를 위해 내달 입찰을 통해 시민 공영자전거 시범사업을 담당할 업체를 선정키로 했다. 시는 업체가 선정되면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정우상가 앞 등 5곳에 거치대를 설치, 모두 110대의 공영 자전거를 설치한다. 공영 자전거를 타려는 시민은 시가 발급하는 전자카드를 갖고 거치대에 설치된 전자시스템을 통해 신분을 확인한 뒤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으며, 1~2시간 정도는 무료이고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면 대여비를 받는다. 또 공영 자전거를 빌린 시민이 자전거를 파손하면 일정 비율의 금액을 부담해야 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공영 자전거를 시범 운영한 뒤 오는 9~10월께 200~3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 자전거를 소규모로 운영하는 지자체는 일부 있으나 이처럼 대규모로 시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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