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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여성장애인 전용작업장 개장 -경남일보

등록일: 2005-09-29


제1호 여성장애인 전용작업장 개장 -경남일보 경남도는 취업이 어려운 여성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성장애인 일자리 1000명 창출계획을 수립, 지난 7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27일에는 제1호 전용작업장(창원시 용호동소재) 개장식을 가진다. 제1호사업장 개장에 이어 10월에는 2억 원(도비 1억 원, 시·군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 시범사업장 4개소(전용작업장 2개소, 일감지원센터 2개소)를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26억 원(도비 13억 원, 시·군비 13억 원)을 투입, 여성장애인이 생활권내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 전용작업장 36개소와 재가 중증여성장애인이 1일 3시간 이상 일을 할 수 있도록 일감지원센터 3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참여업종 및 품목으로는 업소용품, 업체 생산단계 위탁제품, 생활용품, 부품조립, 세탁, 인쇄 등 여성장애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업종에 무관하며, 일감을 제공하거나 참여할 법인이나 기업체, 개인 등은 경상남도 사회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담당(211-5143) 및 시·군 사회복지과에 의뢰를 하면 된다. 또 사업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내 18세 이상~60세 이하 여성장애인 2만583명에 대해 일자리 희망여부 등 취업실태를 지난 8월에 전수조사한 결과 이미 취업을 하고 있는 여성장애인은 3268명(16%)이며, 앞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장애인 수는 2300명으로 조사돼 1차적으로 내년까지 1000명이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3년 내에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거주지 생활권내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대부분이 단순한 부품조립 등으로 경제성이 없는 직종이 대부분이지만 이번에 개장되는 제1호 시범작업장 (주)한창코리아는 인쇄, 신문삽지, 백화점택배, 스티커제작 등 경제성 있는 업종으로 현재 여성장애인 22명이 채용되어 일하고 있다. 특히 개장식 당일에는 창원시에 거주하면서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장애인 146명중 1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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