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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사이클 거창을 달린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8-05-23
아시아 최고 사이클 거창을 달린다 -경남신문 ‘투르드 코리아-재팬 2008’ 거점도시 협약 郡 ‘안전도시 만들기’ 운동 거창군은 ‘투르 드 코리아-재팬(Tour de Korea-Japan)’을 계기로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트루 드 코리아-재팬 2008은 아시아 최고의 사이클 대회이자 대중적 스포츠 문화축제로, 내달 21일 일본에서 출발해 거창·창원·부산·여수·강진·구미·단양·양양·춘천 등을 거쳐 오는 7월 4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 이르게 된다. 군은 대회기간 중인 다음 달 28일부터 29일까지 엘리트(연맹 등록 및 해외 프로사이클 선수) 22개 팀과 스페셜(준 선수급 기량의 일반 동호인) 20개 팀 등 모두 42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지역을 방문, 국제적인 자전거 축제를 펼치게 되며 군은 협약에 따라 경주운영 지원과 지역 자전거 축제 운영관리 등 대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군은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범 군민 자전거타기 운동을 펴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투르 드 코리아-재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거점 지자체와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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