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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소년 한 달 평균 4명 스스로 목숨 끊어 -도민일보
등록일: 2008-05-25
경남 청소년 한 달 평균 4명 스스로 목숨 끊어 -도민일보 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에서 한 달 평균 4명의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08 경남 청소년 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6년 5∼24세 이하 도내 청소년 자살자는 48명으로 한 달 평균 4명꼴이다. 자살 연령은 20~24세가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15~19세가 14명으로 나타났다. 도내 20~24세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13.2명으로 전국의 11.9명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신고건수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신고 된 아동학대 건수는 521건으로 2001년 94건과 비교해 무려 5.5배나 증가했다. 경남의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전국의 5.9%를 차지했다. 한편, '빈곤·실직·학대'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만 18세 미만의 보호 필요 아동 526명 가운데 90%에 해당하는 474명이 빈곤과 실직·학대 등으로 발생했다. '비행·가출·부랑아'는 26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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