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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보행자 중심 안전도로 만든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8-05-25
행안부 "보행자 중심 안전도로 만든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강원 기자 = 행정안전부는 안전사고 사망자를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아래 26일부터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안전도로 만들기 태스크포스'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스트포스에 참여하는 기관은 행안부, 경찰청, 서울시, 경기도, 경상북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생활안전연합,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다. 태스크포스는 보행자 안전실태 진단.대안 모색, 보행자 안전도로 구축을 위한 국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자료 조사, 안전도로 만들기 관련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기본방침 및 추진계획 수립, 안전도로 만들기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 확보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2001년 이후 연평균 2천8백여 명의 보행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방도로의 열악한 환경 때문"이라며 "보행환경 개선은 지자체 담당 사무이지만 정부 차원에서 안전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태스크포스는 보도 설치, 보도 확장, 무분별한 도로 점용 금지, 차도와 보도가 겹치는 보행자 도로의 보행자 우선 등의 내용을 포괄하는 `보행자 안전에 관한 특별법' 제정 작업도 담당하게 된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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