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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 추진 -연합뉴스
등록일: 2008-05-27
환경부,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 추진 -연합뉴스 2020년까지 가연성ㆍ유기성 폐기물 전량 에너지화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 버려져 온 폐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환경부는 27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에서 현재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지는 가연성 폐기물과 유기성 폐기물을 2020년까지 전량 에너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2년까지 고형연료화(RDF) 시설 20곳과 전용발전 시설 10곳, 바이오가스화 및 발전시설 23곳을 늘리고 매립가스와 소각여열 회수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폐기물 에너지화 추진을 위해 매립ㆍ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국고 지원을 점차 줄이고 매립 부과금을 물리는 한편 에너지화시설 조성을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에너지화 종합대책이 추진되면 2020년까지 ▲원유 1천200만 배럴(1조176억원) 대체효과 ▲온실가스 834만t 감축 ▲폐기물 처리비용 2조9천490억원 절감 등 연간 4조803억원의 경제효과와 일자리 5만개 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정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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