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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재보선 정책선거 공약보고 찍자] ②·끝 거창군수 -경남신문
등록일: 2008-05-28
[6.4재보선 정책선거 공약보고 찍자] ②·끝 거창군수 -경남신문 “88고속도로 예산 확보하겠다” 이구동성 ◆ 88고속도로 조기 확장포장 사업을 위한 대처 방안은. △변현성(한나라당)=올해 사업비 750억원 확보로 올 하반기에는 꼭 착공토록 하겠다. 나머지 사업비 확보를 위해 여당의 프리미엄과 개인적인 역량, 지역 국회의원, 도지사와 함께 강력한 추진력으로 최단기간에 완공하겠다. △김한권(자유선진당)=원활한 교통소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중앙부처에 경영비전 제시, 국비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추진하겠다. 또 자유선진당의 지역발전계획으로 배정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김기범(무소속)=88고속도로와 접한 영·호남 7개 시·군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 도로의 조기 확장포장을 위해 시·군 의회, 행정기관, 지역출신 국회의원 및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청와대, 건교부, 기획예산처 등 관련기관에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시켜 예산을 확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김길수(무소속)=88고속도로는 거창만을 지나는 도로가 아닌 만큼 이 도로를 접한 다른 지역과 힘을 모아 대응해야 한다. 경남의 거창·합천·함양, 경북의 고령, 전북 남원시, 순창·장수군 등과 함께 정부에 예산지원을 강력히 요구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김병욱(무소속)=답변 제출하지 않음. △김석태(무소속)=고령~거창~남원~순창 142km 미확장 구간의 조기확장포장을 위해 영·호남 9개 시·군과 공조체제를 구축, 기획예산처와 건설교통부에 강력히 요구해 예산편성을 관철시키겠다. △김영철(무소속)=88고속도로의 조기확장은 예산확보가 관건이다. 이 도로와 접한 영·호남 9개 시·군의 행정과 정치력을 총동원해 예산편성을 중앙부처에 강력히 요구,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김재권(무소속)=88고속도로와 접한 여러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앙정부와 관계부처에 예산편성을 강력히 요구, 전 행정력을 집중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양동인(무소속)=88고속도로 확장포장 사업은 군수와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전 군민의 뜻을 모아 가장 힘을 기울여야 할 문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착공하겠다고 밝혔는데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확보량, 사업추진경과 등을 파악해 미흡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 △이상학(무소속)=전체 예산 2조5000억 원 이상 소요되는 국책사업으로, 올해 확보된 750억원의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매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2012년 완공될 수 있도록 관련 8개 시·군과 협력해 정부관계 부서에 예산편성을 강력히 요구해 뜻을 관철시키겠다. ◆거창~김천 국도 3호선 조기 확장포장 사업을 위한 대처 방안은. △변현성(한나라당)=차량 증가에 따라 악화된 도로환경 개선과 함께 서부경남 주간선 도로의 기능 제고로 꼭 필요한 사업이다. 현재 시행 중인 안의~송정 간은 조기에 개통토록 할 것이며, 나머지 구간도 조기착공을 위해 중앙관련부처에 예산편성을 강력히 요구하겠다. △김한권(자유선진당)=거창~김천 국도는 수해지역 및 위험지역을 우선적으로 확장 보완하겠다. 또 군비지원이 가능하다면 별도로 예산을 편성토록 하겠으며, 경남도 및 경북도와 유기적인 협조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김기범(무소속)=거창~김천 국도 3호선은 진주 등지에서 거창~김천~서울을 잇는 주요 도로로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창을 경유하는 국도 3호선의 4차로 확장은 시급하고 절실하기에 행정기관 및 시민단체, 거창군, 김천시 등과 연대하여 중앙관련부서, 청와대, 정부여당을 방문하여 조기착공의 필요성 및 타당성을 강력하게 건의하여 예산책정에 전력을 다하겠다. △김길수(무소속)=거창~김천 국도 3호선도 88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위험도가 높은 도로다. 이 국도는 일부 구간 착공 및 개통되기도 했지만 예산문제로 완공이 늦어지고 있다. 도로 확장포장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자체의 예산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업이므로 정부 차원의 예산지원을 강력히 요구해 추진하겠다. △김병욱(무소속)=답변 제출하지 않음. △김석태(무소속)=거창군 주상면 도평에서 도 경계인 김천시 대덕면 화전 간 16.6km 구간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나 예산편성이 안되고 있다. 현 정부가 근년 들어 도로개설 등 사회간접 기반시설 관련 예산을 축소하고 있어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예산을 확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김영철(무소속)=최대 관건 또한 예산확보다. 도로개설은 천문학적인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애로가 크나 행정력과 정치력을 동원해 예산을 확보, 조기확장을 책임지겠다. △김재권(무소속)=군 행정조직과 지역출신 국회의원 간 협력체제를 구축, 중앙정부 방문단을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시켜 예산을 확보, 조기에 시행토록 전력하겠다. △양동인(무소속)=국도 3호선은 그동안 서울과 서부경남을 잇는 주요 도로망으로 기능을 수행해 오다 대전~통영 고속도로가 개통되자 확장포장 사업이 지지부진하고 있다. 88고속도로 확장공사와 함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요로에 필요성을 역설,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조기에 완공토록 하겠다. △이상학(무소속)=거창~주상 9km는 준공됐으나 나머지 구간은 일부 시행 중이거나 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정부의 관련예산 축소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나 지역의 중요한 현안사업인 만큼 관계부처에 강력히 예산편성을 요구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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