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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후보 밑에 줄선 군의원은 주민 대표 아니다" -오마이
등록일: 2008-05-30
"군수 후보 밑에 줄선 군의원은 주민 대표 아니다" -오마이 거창군의회 의원들이 거창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과 본부장을 맡은 것과 관련해, ‘함께하는 거창’은 29일 낸 성명을 통해 “군수 후보 밑에 줄 선 군의원은 주민 대표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군의원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처사는 용납될 수 없다”며 “일부 군의원이 일개 선거운동원으로 전락했다고 한다. 특정 군수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과 본부장을 맡았다는 것이다. 참으로 부끄럽고 통탄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거창주민들은 넉넉하지 못하고 쪼들리는 살림에도 군의원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의정비로 예우를 해주고 있다”며 “회기 때만 아니라 항상 주민을 생각하고 주민의 입장에서 군수와 군 행정을 바로잡아 달라는 요구이다. ‘회기 때가 아니니 선거운동해도 괜찮다’라는 변명이 주민들에게 치졸하고 궁색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해당 군의원은 특정후보의 선거운동원을 즉시 사퇴할 것”과 “해당 군의원은 주민들에게 사죄할 것”, “해당 군의원과 군의회는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만 충실할 것을 공개 약속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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