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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국전 초대작가 ‘화제’ -경남신문
등록일: 2008-05-30
형제가 국전 초대작가 ‘화제’ -경남신문 거창 신정범씨 이어 재범씨도 선정 영예 거창지역 서예가 신정범(50·전 석정서실 대표·왼쪽), 신재범(41·장곡서실 대표·오른쪽) 형제가 잇따라 대한민국 미술대전(서예) 초대작가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정범씨는 대구 계명대 미대와 대학원에서 서예를 전공, 매일서예대전 대상을 비롯해 국전에 수차례 입상해 5년 전 국전 초대작가로 선정됐으며, 국전·경남도전·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 칭호를 갖고 있다. 동생 재범씨는 국전 서예부문 특선을 비롯하여, 수차례 입선경력을 갖고 있는데 지난 10~11일 개최된 제27회 국전 서예부문 입선을 마지막으로 10점을 얻게 돼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국전 초대작가는 국전에 작품을 출품해 특선을 하면 3점, 입선은 1점 등의 점수를 통산해 총 10점 이상을 얻으면 주어지는 칭호로, 초대작가가 되면 전문가로 인정받아 더 이상 국전 공모전 등에 응모할 수 없는 영예의 상징이다. 이들 형제의 서예에 대한 인연은 서예에 관심이 많은 부친의 영향으로 형 정범씨가 먼저 입문했고, 형의 영향으로 동생 재범씨도 대학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한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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