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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재보선 본지 여론조사 분석 -경남신문
등록일: 2008-05-30
6·4 재보선 본지 여론조사 분석 -경남신문 ★ 여론조사 주요 질문내용 1. 6월 4일 남해,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중 누가 적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2. 이번 선거에 참여할 경우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다른 후보로 바꿀 마음도 있으십니까. 3. 후보자를 선택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겠습니까. 4. 지역 현안 중 가장 시급하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5. 6·4 기초단체장 선거에 투표를 하실 예정입니까. 남해군수- 지역 현안 경제 활성화 54.2% 최다 남해군수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김일주 후보와 무소속 정현태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자유선진당 최태백 후보가 오차범위(8%) 밖에서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동층이 32%에 달해 향후 큰 변수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60대(39.8%), 50대(29.9%)에서, 최 후보는 30대(4.2%), 40대(2.5%)에서, 정 후보는 40대(51.7%), 30대(45.3%)에서 각각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김 후보에 대해 2차 산업(생산·제조직)종사자가 50%, 최 후보는 공무원 종사자 4.5%, 정 후보는 3차 산업 종사자(사무·서비스직) 종사자가 56.9%로 각각 지지성향이 강했다. 현재 지지후보에 대한 변경 가능성은 57.8%가 바꾸지 않겠다고, 12.8%가 바꾸겠다고 응답했다. 모른다도 29.3%였다. 후보별로는 김 후보는 74.4% , 최 후보는 71.4%, 정 후보는 80.4%가 바꾸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지지정당은 한나라당 53.8%, 통합민주당 6.2%, 민주노동당 5.7%, 친박연대 2.2%, 창조한국당 1.5%, 자유선진당 1%순이었다. 4·9총선 때 한나라당 지지자 가운데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76.1%, 친박연대 지지자(2.2%), 통합민주당(2.2%)순이었고, 최 후보는 한나라당 지지자(57.1%), 민주노동당 지지자(14.3%)이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정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한나라당 지지자는 39.7%이며 통합민주당 지지자(11.2%), 민주노동당 (9.8%)로 나타났다. 지역현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54.2%)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됐고, 다음이 ‘복지향상’(20.7%), ‘교통 및 도로환경 개선’(8.0%), ‘교육환경 개선’(6.8%) 순이었다. 투표참가 여부에 대해서는 꼭 할 것이다(89.5%), 잘 모르겠다(9.5%)였다. 거창군수- 투표 꼭 하겠다 79%, 모르겠다 14% 10명 후보가 난립한 거창군수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적임자를 묻는 질문에서 두 자리 수 지지를 얻은 후보가 없는 가운데 “잘 모르겠다”가 61.5%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지난 4·9 총선에서 어느 정당을 찍었느냐’는 질문에 한나라당이 54.8%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 것과 대비됐다. 연령별 지지도를 보면 한나라당 변현성 후보는 20대(7.2%)와 30대(6.3%), 40대(8.2%)에서 자신의 평균인 8.5%를 밑도는 가운데 50대 9.4%, 60대 9.5%, 70대 이상 10.0%를 각각 얻었다. 자유선진당 김한권 후보는 19~29세에서 4.3%로 자신의 평균(1.8%)을 2.5%p 웃돌았으며, 무소속 김기범 후보는 30대 11.5%, 40대 11.2%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무소속 김길수 후보는 19~29세에서 5.8%로 조사됐으며, 무소속 김병욱 후보는 40대에서 6.0%, 무소속 김석태 후보는 30대에서 2.1%를 각각 얻었다. 무소속 김영철 후보는 50대에서 8.3%와 60대에서 6.3%를, 무소속 김재권 후보는 40대에서 2.2%를 각각 얻었다. 무소속 양동인 후보는 19~29세에서 11.6%, 50대에서 11.5%를 얻은 반면, 60대(5.3%)와 70대 이상(3.6%)에서는 자신의 평균 지지율(8.0%)에 미치지 못했다. 무소속 이상학 후보는 50대에서 4.2%로 조사됐다. 현 지지후보 변경 가능성은 바꾸지 않겠다 29.7%, 바꾸겠다 13.2%였고, 잘 모르겠다 57.2%로 응답했다. 후보별 지지층에 대한 지지 변경을 묻는 소위 ‘지지강도’ 조사에서는 변현성 후보의 66.7%, 김기범 후보의 61.5%, 양동인 후보의 66.7%가 각각 변경의사가 없는 것으로 응답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가 5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복지 향상 19.5%, 교통 및 도로환경 개선 8.2%, 교육환경 개선 4.8% 등이었다. 투표 여부에 대해 “꼭 할 것이다”가 79.7%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혀 할 생각이 없다”는 5.7%, “잘 모르겠다”는 14.7%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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