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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변현성 8.5% 양동인 8% -경남신문
등록일: 2008-05-30
거창군수 변현성 8.5% 양동인 8% -경남신문 6·4재보선 본지 여론조사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남해군수와 거창군수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오차범위(8%)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Q&A 리서치&컨설팅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남해군수 선거에서는 무소속 정현태(35.7%)후보와 한나라당 김일주(30%)후보가 근소한 지지도 차이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3면 자유선진당 최태백 후보의 지지도는 2.3%였고, 부동층은 32%였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지지도 차이는 5.7%p로 오차범위(8%) 내여서 사실상 우위를 가늠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분석이다. 10명이 출마한 거창군수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변현성 후보가 8.5%, 무소속 양동인 후보가 8%, 김기범 후보 6.5%, 김영철 후보 3.7%, 김길수 후보 3.3%, 김병욱 후보 2.7%, 이상학 후보 2.2%, 자유선진당 김한권 후보 1.8%, 무소속 김재권 후보 1.2%, 김석태 후보 0.7%의 지지도를 보였다. 하지만 10명 후보가 모두 오차범위(8%) 내에서 접전을 보이고 있고, 1, 2위 간의 지지도 차이도 불과 0.5%p에 불과해 부동층 61.5%가 가장 큰 변수로 등장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남해에서는 후보자 능력(45%), 공약(17%), 경력(12.5%), 지역 활동(8.5%), 출마정당(6.3%), 출신지역(0.7%), 학력(0.5%)순이었다. 거창에서는 후보자 능력(43.5%), 지역 활동(16.3%), 공약(13.8%), 경력(8.3%), 출마정당(2.7%), 학력(2.0%), 출신지역(1.0%)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일과 27일 5일간 전화와 모바일 병행조사 방식으로 해당 선거구별로 19세 이상 성인 남녀 600명을 유효 표본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남해 22.2%, 거창 23.1%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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