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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골프장 저지 공대위 발족 -경남일보

등록일: 2005-09-30


공룡골프장 저지 공대위 발족 -경남일보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일대 9홀 규모의 골프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 저지를 위한 7개 단체로 이뤄진 범고성군민공동대책위원회가 발족돼 반대에 나서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고성군청 입구에서 고성군 영천강살리위원회, 고성군농민회, 고성군여성농민회, 전교조 고성지회, 올리베타노 성 베네딕토 남녀 수도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고성군 공룡골프장 건설 반대를 위한 범군민공동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골프장 건설 반대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날 배포한 결성선언문에서 영천강과 더불어 살아온 영현면민 스스로가 지역하천을 살리고 지키려는 움직임에서 시작된 ‘영천강 살리기 운동’의 취지와 노력의성과를 계승해 고성군 전체의 지역환경보전운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민 의사에 반하는 공룡골프장 사업을 허가하지 말 것을 경남도에 요구하는 한편, 공룡골프장 관련 자료 일체를 공개하고 군민공대위와의 공개토론회를 갖고자 고성군에 요구했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 도중에 이와 반대로 대가면 골프장추진위원회의 이름으로‘고성군민을 우롱하는 기업유치 반대(단체)자는 즉각 반성하고 물러가라, 명분 없는 반대는 본인의 가정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며 추진하자는 펼침막을 들고 나와 골프장 조성에 따른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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