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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 국고예산 3조466억원 -경남일보

등록일: 2005-09-30


경남도 내년 국고예산 3조466억원 -경남일보 경남도 내년 국고예산으로 3조466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남도는 29일 2006년도 국고지원사업으로 잠정 반영된 예산은 전년도 확보액 2조7468억원 보다 10.9%가 증가된 총 3조466억원(2998억원 증액)으로서 사상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도가 발표한 사업시행별 내역을 보면 ▲국가시행 사업은 전년도 1조1289억원 보다 173억원(1.5%)이 증가된 1조1462억원 ▲국고보조 사업은 전년도 9624억원 보다 1944억원(20.2%)이 증가된 1조1568억원 ▲균특회계보조 사업은 전년도 6555억원 보다 881억원(13.4%)이 증가된 7436억원이 각각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시행사업의 경우 ▲진주~삼랑진 복선전철에 1118억원을 비롯 ▲국도건설(35개노선) 3013억원 ▲남해고속국도(곤양~산인) 확장 170억원 ▲밀양 능동터널 개설 643억원 ▲통영~거제 고속국도 설계비 30억원 ▲함양~울산 고속국도 설계비 50억원 ▲중규모 농업용수 개발 500억원 ▲수리시설 개보수 324억원 ▲일반항(삼천포외 4개시) 326억원 ▲진해신항만 배후철도 983억원 ▲수계치수사업 139억원 ▲김해박물관 사회교육관 건립 76억원이 반영됐다. 국고보조사업의 경우는 ▲의곡~과학산단, 소사~녹산도로개설 460억원 ▲국도대체 우회도로(4개노선) 167억원 ▲논농업직접직불제 498억원 ▲FTA 과수산업 지방자율사업 320억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급여 1930억원 ▲저소득층 자활지원사업 240억원 ▲농어촌주택개량 116억원 ▲숲가꾸기 132억원 ▲보육료 및 보육시설 운영지원 821억원 ▲문화재 보존정비 115억원 ▲하수종말처리시설 1096억원 ▲위험도로개선사업 104억원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120억원 ▲119구조구급대 시설확충 18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그리고 균특회계사업의 경우 ▲수해상습지 개선 358억원 ▲배수개선 378억원 ▲농어촌 생활환경정비 348억원 ▲농어촌생활용수개발 194억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678억원 ▲마창·거가대교 접속도로(4개노선) 1196억원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111억원 ▲재래시장 활성화 104억원 ▲낙후지역개발 1253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 96억원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 293억원 ▲문화관광자원개발 124억원 ▲전문대학 다양화 특성화 10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기획예산처가 30일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예산 규모가 6.5% 정도 증가한 한자리 수준임을 감안할 때 경남도의 내년 국고예산 반영규모가 10.9%나 증액된 것은 큰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국고예산 확보를 계기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남해안시대 구현 등 도가 추진하는 시책과 현안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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