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등록일: 2008-06-11
<황주홍 강진군수 촛불정국 소회 `눈길'> -연합뉴스 "지도층 대오각성.살신성인적 지혜 필요" (강진=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지역의 한 자치단체장이 미국산 수입 쇠고기 협상 파동으로 불거진 현 시국에 대한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황주홍 강진군수는 11일 '군민께 드리는 특별 담화문'에서 잘못된 쇠고기 협상, 국가 지도층의 리더십 결핍 등으로 현재 국민 모두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층의 대오각성과 살신성인적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 군수는 또 "오늘의 어려움은 지도층의 탓이 크지만 꼭 그것만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극복은 그만큼 더디고 힘들 것"이라며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대동단결해 합심하고 극복하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담화문에서 또 군이 현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쌀 생산성 향상 등 농수축산업 부문에서의 대책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올해 120억 원 규모의 농수축산업 예산을 배정해 쌀 생산성 향상, 청보리 재배 확대, 수산물 종패사업 확대, 에너지 절약 등에 나설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