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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내년 초등 입학생 5000명 줄어 -경남신문
등록일: 2008-06-16
도내 내년 초등 입학생 5000명 줄어 -경남신문 취학기준일 변경 2003년 1~2월생 취학 안 해 경남지역의 내년 초등학교 신입생이 5000명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초등학교 입학 적령아동은 3만2000여명으로 올해 3만7000여명에 비해 5000명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10학년도부터 취학기준일이 3월1일에서 연 나이 기준(1월1일부터 12월31일)으로 완전히 변경되기에 앞서 내년에 한시적으로 기존의 취학기준일을 적용, 2003년 1~2월생이 취학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년도 입학 대상은 2002년 3월~12월생이다. 현재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2003년 1, 2월생의 경우 유치원을 1년 더 다녀야 하는 부담이 있어 조기 입학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 입학을 원할 때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아동의 발육 상태, 학습 능력 등을 고려해 2003년 1, 2월생이라도 원하면 내년에 조기 취학할 수는 있다”며 “이 경우 학생 감소폭이 예상치인 5000명보다는 다소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학기준일이 1월1일로 완전히 변경되는 2010학년도에는 다시 1, 2월생이 취학 대상에 포함돼 2009학년보다 신입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내년 입학 취학통지는 12월20일로 앞당겨졌고, 이에 따라 예비소집일 등 입학 일정도 앞당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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