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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은 주물공단 적지 아니다” -경남신문
등록일: 2008-06-18
“함양 휴천면은 주물공단 적지 아니다” -경남신문 유치 반대 대책위 집회 ‘내수면 양식 어업지 개발’ 요구 휴천면 주물공단 유치반대 대책위가 함양군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함양군 휴천면 주물공단 유치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종영)는 17일 오전 11시 함양군청 광장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물업체인 A사 유치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서 대책위원회는 “휴천면 목현리 일대는 주물단지로서는 적지가 아니며, 휴천면과 유림면 주민들은 주물단지 유치를 결사 반대한다”며 “이 지역을 이미 개발해 놓은 풍부한 지하수를 이용해 송어양식 등 내수면 양식어업 지역으로 개발하라”고 요구했다. 또 “요구가 무시될 경우 함양의 모든 대책위원회와 연대해 군수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함양군은 지난 3월 휴천면 목현리 일대 휴천일반산업단지에 특수제강, 조선기자재 등을 생산하는 A사를 유치키로 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A사는 1단계 조성사업으로 내년까지 10만㎡의 부지에 1000억 원을 투자하고, 2단계로 2010부터 2016년까지 60만㎡의 부지에 3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주요 생산품은 특수제강, 조선기자재, 풍력발전자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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