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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정착운동 ‘거함산 회생’역점” -경남신문
등록일: 2008-06-18
“귀촌 정착운동 ‘거함산 회생’역점” -경남신문 거창·함양·합천 신성범 의원 함양 문정댐 조속히 시행 대전~거제 철도사업 신중 한나라당 신성범 의원(거창·함양·산청)은 1963년 거창군 북상면에서 태어났다. 거창고, 서울대 인류학과를 나왔다. 그는 운동권 출신이다. 학내의 이른바 ‘언더서클’이던 ‘대학문화연구회’에서 활동했다. KBS에서 18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공천신청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자 당 실세이던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낙점설이 무성했다. 그동안 출마설조차 없다가 선거 목전에 4선 중진인 이강두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때문이다. ‘벼락공천. 낙하산 공천’이란 말이 나왔다. 신 당선자는 지역 지지기반이 약하다는 지적에 “성실한 의정활동과 지역발전 공헌에 따라 자연스럽게 지지기반은 형성될 것이라 믿는다”며 “개인적 세력 확보 보다는 지역의 화합과 발전이 더 중요하다”고 반론을 폈다. 최근 6·4 거창군수 재선거에서 ‘쓴잔’을 마셨다. 한나라당 후보가 무소속에 패했다. 의원 당선 후 불과 두 달 도 안된 상황서 치러진 첫 선거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초선으로서 여간 부담이 아니다. 그는 ‘쇠고기 파동’ 등의 영향으로 불가항력이었다며 정치외적 변수에 무게를 실었다. 주요 SOC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복지예산 증대, 문화관광개발 사업, 귀촌정착 운동 등 농촌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의정활동의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함양 문정 다목적댐 건설에 대해 주민들이 호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제하면서 댐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전~거제 철도 사업과 관련해서는 타당성 검토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는 공공건설 사업비 절감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서는 “침체된 지역 발전을 위해 친환경 개발을 전제로 한 케이블카 설치는 필요하다”면서 “개발 관련 법령 개정과 인근 지자체와 갈등을 해결이 선결이 된다면 민자 유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개발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청 밤머리재 터널공사는 관광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나 1000억 원의 예산과 최대 10년이 걸리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용역결과에 따라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과 관련해 신 의원은 “차량증가와 도로환경 악화로 전국 최고 교통사고율을 기록하고 있어 공사가 반드시 필요한 구간”이라며 “이 대통령 대선공약 및 한나라당 총선 공약인 만큼 정부차원의 뒷받침 속에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주~김천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사업 중 거창군내 미개설 구간에 대해서는 예산문제로 준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국가 SOC 사업의 우선순위를 확보해 예산배정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성식(38·거창읍)●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 해법은 △허태오(64· 함양군 마천면)● 문정 다목적 댐 조기 건설에 대한 견해는 △조임순(52·산청군 단성면)●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가 가능한가 △박우호(47·산청읍)● 산청 밤머리재 터널 공사 사업비 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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