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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건설기계연합회도 ‘뿔났다’ -경남매일
등록일: 2008-06-18
거창 건설기계연합회도 ‘뿔났다’ -경남매일 임대단가 현실화 요구 2일째 작업 전면중단 전국건설기계 경영인 연합회 거창협의회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거창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유기보조와 건설기계 임대 단가 현실화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고 있다. 전국건설노동조합에 이어 전국건설기계 경영인 연합회 거창협의회 300여명 조합원들의 덤프·굴삭기 등도 2일째 전면 작업을 중단했다. 거창협의회는 거창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유가보조 현실화와 건설기계 임대 단가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16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협의회 측 간부들은 18일 오전 10시 양동인 거창군수와 건설기계 임대단가 현실화 등에 대한 협상을 벌인 뒤 결과에 따라 대대적인 시가지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거창연합회 측이 전면 작업을 중단한 것은 건설기계 임대료(유류 회사부담)가 차종별, 규격별로 현행 28만원에서 35만원씩 하는 1일 사용료를 5-7만원씩 일괄 인상해 줄 것과 임대단가 현실화, 유류비 보조 및 인하, 1일 8시간 작업 등을 요구했다 또 경유 값이 지난해 5월 리터당 900원에서 1년 사이 2,000원 가까이 올랐으나 정부의 유류대 보조금마저도 복잡하고 현실성이 없어 갈수록 적자폭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창군건설기계경영인연합회 조정현 회장은 “공무원 봉급은 연 3.6% 오른 반면 건설기계 작업비는 10년 전과 동일하다”며 “건설현장에서는 최저 낙찰과 임금체불 등으로 회원들의 생존권을 확보할 수 없는 형편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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