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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연수 쫓아간 울산 동구주민회 결론은 -부산일보
등록일: 2008-06-19
구의회 연수 쫓아간 울산 동구주민회 결론은 -부산일보 '외유' … "경비 전액 반납하라"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를 감시·평가하기 위해 자비를 들여 동행연수를 떠나 주목받았던 울산시 동구주민회가 '외유'로 결론을 내리고 연수경비 전액 환수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울산 동구주민회는 이번 해외연수와 관련해 △목적에 맞지 않는 해외나들이 연수에 대한 공식사과문 발표 △외유성 연수 재발 방지를 위한 공무국외여행심사제도 마련 △연수경비 전액 환수 등 3개 요구사항을 담은 공문을 18일 동구의회에 발송했다. 동구주민회는 "상당수 연수 일정이 당초 일정과 다르게 현지에서 관광성 일정으로 변경됐거나 취소·축소되는 등 알맹이 없는 눈요기식으로 진행됐다"며 "선진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이라는 연수 목적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지적했다. 또 "연수국 담당자와 대담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준비가 부족했고 연수국가 선정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동구의회 측은 "저녁시간대 등 여가시간에 일부 관광한 것이지 대부분 계획된 일정을 소화했다"며 20일까지 연수참가자 전원에게 보고서를 받아 다음 달 주민을 대상으로 해외연수평가토론회를 갖고 종합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동구의회 의원 8명 전원은 지역 현안사업인 일산해수욕장 및 대왕암공원 개발계획을 위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8일간 프랑스 및 독일의 주요 도시를 방문했으며 동구주민회 등 지역 시민단체 회원 2명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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