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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최우선 순위 지역민 단합 주력해야” -경남매일
등록일: 2008-06-19
“군정 최우선 순위 지역민 단합 주력해야” -경남매일 이수정 거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제14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거창군의 소상공인은 물론 군민들의 생활이 수년 째 나아질 기미가 없는 지역경기는 일자리가 부족하고 성장 동력을 잃었기 때문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거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이수정(사진·한나라당) 위원장은 18일 오전 제14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몇 년 전만 해도 거창은 서부경남의 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이자 내륙의 중심도시로 타 지자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다진 군”이라며 “하지만 현재 군 현실은 그동안 비교가 어려웠던 인근 자치단체들로부터 위협받는 단계를 지나 추월당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화강석 산업은 밀려오는 저가의 중국산에 밀려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불황의 늪에서 고전하는 등 지역경기는 수년째 바닥을 헤매고 있다”며 “짧은 기간에 몇 번의 군수가 바뀌면서 군정의 주요시책으로 단골로 등장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은 한낮 구호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위원장은 양동인 군수의 취임에 즈음해 16년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으로 노파심에서 두 가지만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우선 군민들이 이웃 자치단체에 비해 규제가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에 있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보궐선거 등을 통해 지역 민심이 많이 흐트러져 있는 현실 속에 군정방향의 최우선 순위도 역시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 분위기 조성에 주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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