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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학교 "美쇠고기 급식 안 한다" 9.5% -연합뉴스
등록일: 2008-06-19
경남지역학교 "美쇠고기 급식 안 한다" 9.5% -연합뉴스 경남급식연대 설문..급식배제 지침마련 요구 (창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 등 경남지역 43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제정을 위한 경남연대는 18일 오후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지역 초중고의 9.5%가 '학교 급식에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경남급식연대는 9-16일 경남지역 전체 초중고 977개교를 대상으로 '美쇠고기를 급식에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 공문을 보내 설문조사했으며 그 결과 9.5%인 93개교가 답변서를 보내 동참 의사를 표시했다. 각급 학교별로는 초등학교의 경우 529개교 가운데 48개교(9.1%), 중학교 267개교 중 21개교(7.8%), 고교 181개교 중 24개교(13.2%)로 나타났다. 경남급식연대는 "안타까운 결과"라며 "현재 식자재 최저입찰방식 아래에선 일부 급식 관계자가 미 쇠고기를 공급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남급식연대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국회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무효화하는 특별법 제정을, 경남교육청에 미국산 쇠고기를 단체급식 식단에서 배제하는 급식운영 지침 마련을 각각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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