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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재협상·교육정책 전면전환 촉구 -경남일보
등록일: 2008-06-20
쇠고기 재협상·교육정책 전면전환 촉구 -경남일보 전교조 경남지부 기자회견 전교조 경남지부는 19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쇠고기 재협상과 교육정책 전면전환 촉구 학교대표자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진선식 전교조 경남지부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4.15공교육 포기정책으로 학교교육은 획일적 입시교육으로 후퇴하고 치솟는 사교육비가 학부모의 형극이 되어가고 있으며, 아이들은 광우병우려 쇠고기 전면개방으로 학교급식마저 두려워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리게 됐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미친 소, 미친 교육, 미친 정부를 외치게 만드는 이유를 제거해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의 책임자 이주호 교육과학문화수석을 즉각 교체’와 함께 ‘철도,교육,언론의 사유화 정책 중단’,‘한반도대운하 계획 백지화’,‘치솟는 기름값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동군과 서군을 편성, 오는 22일 서군이 제주도한라산을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어 동군이 지리산에서 발대식을 갖는 등 ‘온 나라 대행진’을 통해 100만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교조 경남지부는 23일과 24일에는 창원에서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교육문제 쇠고기문제 토론회를 갖고 ‘정부의 교육정책 전면전환을 촉구할 계획이며, 26∼27일은 김해.양산.거제를 순회 방문한다. 한편 이번 시국선언문에는 도내 984개 학교 1000여명의 평교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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