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거창군청 ‘어느 직렬 승진하나’ 촉각 -경남매일
등록일: 2008-06-25
거창군청 ‘어느 직렬 승진하나’ 촉각 -경남매일 토목직렬인 거창읍장에 9명 예정자 하마평 6월말 퇴직하는 거창읍장과 남하면장 후임에 어느 직렬이 승진할 지 군 공무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달 말 명예퇴직과 공로연수에 들어갈 사무관급 공무원은 토목직렬인 김성규 거창읍장과 행정 직렬인 이회원 남하면장 등 2명이다. 하지만 군 주민생활지원과와 사회복지과가 조직개편으로 통합이 전망됨에 따라 사실상 결원되는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두고 승진과 이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은 군청 형평상 행정·기술 복수직렬 임명이 불가피하기 때문으로 현재 토목직이 맡고 있는 거창읍장에 어느 직렬이 승진될 것이냐이다. 기술직 승진 시에는 최순규 복구지원담당, 박종근 토목담당, 신명환 새주소담당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타 시군에 비해 군청 내 행정직(세무포함) 적체가 심한 점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행정직 사무관 승진에는 본청 주민자치담당, 세정담당, 예산담당, 기획담당 등이 물망에 올라있다. 특히 본청 내 문화예술담당, 경로복지담당 등 여성 공무원이 거론되는 반면 여성공무원을 우선적으로 발탁 승진하는 우대승진제와 관련해 본청에서는 올해 인사운영 기본계획안에도 이와 관련한 언급이 없는 형편이다. 인사권자인 양동인 거창군수가 직렬 간 형편성과 직원들의 사기진작 업무추진 능력 등을 고려해 승진자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4급 승진자리인 통합과장에 누가 임용되는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친화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난 윤용식 행정과장과 윤생이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