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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철회' 민노당 의원들 청와대 진입시도 -연합뉴스
등록일: 2008-06-26
'고시철회' 민노당 의원들 청와대 진입시도 -연합뉴스 경찰에 끌려 나오는 천영세 대표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6일 청와대 앞에서 민주노동당 의원 및 관계자들과 고시철회 농성을 벌이던 천영세 대표가 청와대 기습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끌려 나오고 있다.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26일 오전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고시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로 진입하려다 경찰에 제지됐다. 민노당 천영세 대표와 강기갑 의원 등 당 관계자 20여명은 이날 오전 9시께 청와대 앞 광장 분수대 부근에서 고시강행 철회를 요구하다 정부 고시가 관보에 게재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자 일제히 청와대 정문을 향해 뛰어갔다. 이들은 '청와대로 갑시다'라고 외치며 청와대 정문 20여m 앞까지 달려갔지만 주변에 있던 전경들에게 제지당했고 이어 경찰이 정문 앞에 호송차량으로 급히 설치한 차벽에 막혀 40여 분 간 연좌농성을 벌인 뒤 시위를 풀었다. 천 대표는 "정부는 우리의 실낱같은 희망을 뭉갰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전쟁이나 참상으로도 빼앗을 수 없는 특권"이라며 "우리는 앞으로 촛불을 놓지 않을 것이며 미국산 쇠고기 반입을 막기 위해 싸우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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