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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04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5> -경남일보 도의원 출마예상자 내년 5월3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8개월여나 남았지만 지방은 벌써 선거 열기가 뜨겁다. 특히 무보수 명예직이였던 지방의원이 유급제로 바뀌면서 그동안 지방정치에 무관심했던 사람들까지 너도나도 깃발을 올리고 있다. 경남은 지역정서상 우리당보다는 ‘한나라당 공천=당선 유력’때문인지 공천을 받으려는 인사들이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한‘읍소(泣訴)’가 이어지고 있다. ◇창원시=1선거구 열린우리당박한석 전 도의원이, 한나라당은 이교희 현 도의원, 2선거구는 한나라당 공천을 놓고 박차봉 현 도의원과 안소동 창원대총동장회장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3선거구는 한나라당 박판도 현 도의원, 4선거구는 강기윤 도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마산시=1선거구 한나라당은 박중철 유치원장, 정태천 전 남마산JC회장, 황석현 시의원, 황이규 현대부동산소장이, 2선거구 한나라당 김재철 미래컴퓨터 학원장, 김용환 동경산업 이사, 박광기씨, 정광식 유통업, 정중현 민방위 강사, 최원조 기능토건 대표 등이 거명되고 있다. 강지연 현의원은 두곳 중 한곳을 선택할 것으로 보이며, 현 도의원인 한동진 진두성 두 의원은 한나라당 보다는무소속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선거구는 한나라당 황태수 현도의원과 배온한, 김성준씨, 백상원 경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4선거구는 이태일 현도의원과 조재규씨 거론되고 있다. ◇진주시=지역구가 현행 3개 선거구에서 1개 선거구가 증가 4개 선거구가 된다. 진주시 4개 도의원 선거구에 거명되고 있는 인사는 최진덕·김권수·우종표 현 의원과 공영윤 국회의원 보좌관, 손우동씨, 조재명 진주 애명노인요양원장, 천진수 전 도의원 등이 거명되고 있다. ◇진해시=1, 2선거구에 김종률·배종량 현 도의원과 장도용 시의원, 이성희 입시학원장, 백승원 한국노총 진해시지부장, 신상섭 진해요식업지부장 등이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다. ◇통영시=1선거구 한나라당 김윤근 현의원, 2선거구 한나라당 강석주 현의원 만 오르내리고 있다. ◇사천시=1선거구 한나라당 서병태 현도원, 정복영 건설업, 김인 전도의원, 무소속 김주일 공무원, 2선거구 우리당 김봉권 전 도의원, 한나라당 박동식 현도의원 등이다. ◇김해시=국회의원 선거구가 분구됨에 따라 도의원도 2석에서 2석이 증가 4석으로 바뀐다. 이에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선거구가 획정되어야 출마자들이 선거구에 따라 본격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우리당은 천병덕 김해신문 대표, 한나라당은 이규상씨, 옥반혁 현 도의원, 김대성 전 JC회장, 박민정 현시의원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밀양시=1선거구엔 한나라당 이병희 현의원, 2선거구엔 한나라당 김갑 남일농원대표, , 박재홍 우체국장, 진중호 전 은행지점장, 정윤호 전출마자, 예상원 시의원, 최상철 전시의원과 무소속 설창현 (주)청수기업 대표 등이 거명되고 있다. ◇거제시=1선거구 권민호 현의원과 김만성 재향군인회장, 김일곤 전 시의원, 2선거구는 한나라당 김기호 현의원, 성상진 전 시의원, 민주노동당에선 김해연 시의원이 거론된다. ◇양산시=1선거구 한나라당 이장권 현 의원, 우리당은 박인씨, 2선거구는 한나라당 조문관 현의원, 박규식 중앙당 양산지회장, 박정수 양산생활체육협의회장, 무소속으로 박옥자씨 진덕주씨 손철우씨 등이다. ◇의령군=2개선거구에 한나라당 김진옥·남기청 현 도의원과 권태우 전 도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함안군=1선거구 진종삼 도의회의장이 군수 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균 창신건설 대표, 김영환 대영종합건설 대표, 안상식 아라가야 종합건설 대표가, 2선거구는 이방호 현의원, 황철락 함안군 생체협회장 뛰고 있다. ◇창녕군=1선거구는 한나라당 이수영 현의원과 열린우리당 이장사 전 도의원이, 2선거구에선 열린우리당은 정영해 현 의원과 한나라당 신창기 (주)고려전기 대표, 무소속 윤태원(주)동서개발 대표 등이 거명된다. ◇고성군=1선거구 한나라당 하정만 현 도의원에게 5명이 도전장을 던질 태세다. 김대겸 고성군체육회 부회장, 조정식 고성신협이사장, 정종수씨, 임현수 자원봉사 고성군협의회장, 배원효씨 등이있고, 우리당은 안수일 당 부위원장이, 2선거구는 한나라당 김문수 현의원, 이동호 구만면 체육회장이, 우리당은 박충웅씨가 준비하고있다. ◇하동군=1선거구 한나라당 이갑재 현의원, 김 석 하동군의회 전문위원, 무소속 김희곤 전 도의원출마자, 남명우 출마자 등이, 2선거구 한나라당 박영일 현의원, 성석경 하동군청 기획감사실장 거론되고 있다. ◇남해군=1선거구 김영조 현의원에게 곽종환 남해로타리클럽회장, 고광훈 전 남해군 기획감사실장, 장행복 남해군사회교육협의회장 등 4명의 접전이 예상되고, 우리당은 박만진 남해군농어업발전위원이 거명된다. 2선거구는 현 김봉곤 의원의 출마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배진성 수산업, 윤정근 남해군 체육회사무국장, 양기홍 군의원이 뛰고 있다. ◇산청군=1선거구 한나라당 이승화 현의원이 군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철 군의원, 최대옥 전 당 사무국장, 2선거구는 이병문 현의원, 허기도 전 도의원이, 우리당은 서봉석 군의원이 거론된다. ◇함양군=1선거구 한나라당 임창호 현의원, 박성호 당 중앙위원, 김재웅 군의원이, 무소속은 배한수 개인사업, 최중곤 일신인쇄소 대표, 2선거구는 송기원 현의원, 송경영 서하면장 신판수 안의면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상인(주)신호건설 대표, 우리당 윤학송 전 도의원 등이다. ◇거창군=1·2선거구에서 아직까지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한나라당 백신종·김길수 현의원 밖에 없는 실정이다. ◇합천군=1선거구 한나라당 이창규 현의원, 2선거구 안영대 현의원 만 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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