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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각지서 소규모 촛불집회 이어져(전국종합) -연합뉴스
등록일: 2008-07-02
지방 각지서 소규모 촛불집회 이어져(전국종합) -연합뉴스 (부산.대전.경남=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재협상과 경찰의 강경진압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1일 밤에도 전국 곳곳에서 계속됐다. 그러나 참가인원이 대부분 수십~수백 명에 그치고, 집회도 1시간여만에 끝나는 등 다소 수그러드는 분위기였다. 광우병 부산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7시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시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집회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의 재협상을 촉구한 뒤 1시간 20분 만에 자진 해산했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반대 전북대책회의'도 오후 7시부터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집회를 갖고 경찰의 강경진압 중단과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검역중단을 촉구했다. 경기지역에서는 '광우병위험 미쇠고기 수입반대 안양시민대책회의'가 시민 30여명이 참석한 촛불집회를 열었고, 강원지역에서도 춘천과 동해, 횡성 등 3곳에서 시민과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촛불집회가 개최됐다. 또 대전과 충남 논산에서 각각 200여명과 5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한 촛불집회가 열렸고,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개최된 촛불집회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촛불집회가 평화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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