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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인구 “창원으로, 창원으로” -경남매일
등록일: 2008-07-03
마산 인구 “창원으로, 창원으로” -경남매일 창원시 인구는 김해로 전입현상 뚜렷 1분기 ‘동남광역권 인구이동통계’ 2008년 1/4분기 동안 마산시의 인구 999명이 창원시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해시는 같은 기간 동안 창원시로부터 1,103명이 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해시는 마산시로부터도 358명의 인구를 넘겨받았다. 도내 인구 이동의 특성이 한 눈에 드러난 것. 즉 마산인구는 창원으로, 창원 인구는 김해로 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2일 경남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1/4분기 ‘동남광역권 인구이동통계’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창원시는 인근의 진해시에 490명의 인구를 넘겨줬다. 진주시의 경우에는 하동군으로부터 368명, 남해군으로부터 195명, 사천시로부터 341명의 인구를 받았다. 마산시는 인근 의령군으로부터 158명, 남해군과 하동군으로부터 99명과 69명의 인구를 각각 받았다. 마산시는 같은 기간 바로 인접한 함안군에는 84명의 인구를 내줬다. 이 같은 결과로 창원시(684명),진주시(901명), 진해시(819명), 통영시(461명), 김해시(3,836명) 거제시(2,430명), 양산시(2,241명)가 인구 증가세를 보였고 마산시(-1,889명), 밀양시(-313명)가 감소세를 나타냈다. 군부에서는 남해군(-2,558), 합천군(-2,330), 하동군(-1,604)이 큰 폭으로 인구가 줄었고 의령군(-760), 창녕군(-280명), 고성군(-104명), 산청군(-129명) 함양군(-39) 거창군(-194명)도 감소세를 보였다. 군부 중 최근 개발붐을 타고 있는 함안군(144명)만 유일하게 증가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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