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남해군 경영수익사업, 절반 이상 적자 운영 -도민일보
등록일: 2008-07-07
남해군 경영수익사업, 절반 이상 적자 운영 -도민일보 남해군의 경영수익사업이 대부분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남해군이 남해군의회에 제출한 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 6월까지 1년간 경영수익사업 추진현황과 수지 내역에 대한 감사자료에 따르면 스포츠마케팅 사업 등 7개 경영수익사업을 펼쳐 모두 6억 1800만 원의 적자를 냈다. 이들 경영수익사업 가운데 남해군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사업은 5억 9500만 원(수입 1억 500만 원, 지출 7억 원)으로 7개 경영수익사업 중에서 가장 큰 적자를 기록했다. 또, 나비생태공원은 5900만 원(수입 5600만 원, 지출 1억 1500만 원), 청소년수련원 3900만 원(수입 6100만 원, 지출 1억 원)의 적자를 내는 등 모두 4개 사업이 7억 1600만 원의 적자를 냈다. 남해군 관계자는 "스포츠파크와 운동장은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하면서 사용료를 받지 않아 스포츠마케팅 사업이 적자를 낼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