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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들 승강이 끝에 1명 입원 -부산일보
등록일: 2008-07-10
구의원들 승강이 끝에 1명 입원 -부산일보 부산 북구 두 의원, "인사 안 받아준다" 시비 '무시하는 거요', '뭐라고 무식하다고?' 부산 북구 구의원 2명이 사소한 오해로 승강이를 벌이다 의원 한 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0일 북구 구의회에 따르면 북구 만덕 2·3동 출신의 김 모(64) 의원이 9일 오전 9시50분께 북구 구의회 의원사무실에서 같은 지역구 최 모(55) 의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의자에서 넘어져 입원 치료 중이다. 이날 최 의원의 인사를 받아주지 않은 김 의원이 '무시합니까'라는 최 의원의 말을 '무식하다'고 오인해 승강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오해가 빚어져 생긴 일이고, 몸싸움이나 폭력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 두 의원은 지난달 실시한 제 5대 북구 구의회 의장단 선거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장후보 측에서 활동하다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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