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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남 송전선로 백지화하라” -경남신문
등록일: 2008-07-15
“북경남 송전선로 백지화하라” -경남신문 밀양 상동면 주민 반대 집회 한국전력이 765kV 북경남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추진하자, 밀양시 상동면 주민들이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밀양 상동면 주민들은 14일 오후 2시 송전선로가 단장면, 상동면, 부북면 등의 마을로 지나가면 주민들이 생존권을 잃게 되는 것은 물론 주변지역의 지가하락, 지역개발 저해 등 각종 피해를 입게 된다며 송전선로 건설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한전은 장기전력 수요계획에 따라 경남북부지역의 저전압 현상 해소 및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2000년 송전선로 경과지를 선정, 2005년 환경영향평가, 지난해 정부의 사업심의와 승인, 올해 초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작업에 들어가 오는 2011년 준공예정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진홍 상동면지회장은 “송전선로가 마을 인근으로 지나가면 지가하락 등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되는 만큼 전면 백지화될 때까지 지속적인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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