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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개 마을 동시에 축제 연다" -연합뉴스

등록일: 2008-07-15


진안군 "20개 마을 동시에 축제 연다" -연합뉴스 진안군 "20개 마을 동시에 축제 연다"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오는 8월7일부터 16일까지 동향면 능길리 녹색농촌체험마을 등 20여개 마을에서 동시에 마을 축제를 연다.(사진은 마을축제 포스터) love@yna.co.kr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오는 8월7일부터 16일까지 동향면 능길리 녹색농촌체험마을 등 20여개 마을에서 동시에 마을 축제를 연다. 진안군은 14일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마을 만들기 전국네트워크와 함께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란 주제로 '제1회 진안군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마을축제는 마을 만들기와 도농교류, 귀농.귀촌 등 세 개의 테마를 연결해 농업 생산 이외의 가공, 유통, 관광 등이 결합하여야 지역발전이 성공할 수 있다는 점과 살고 있는 마을이 즐겁고 볼거리가 많아야 도시민들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참가 대상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도시민과 마을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주민지도자, NGO 활동가, 공무원,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 도농교류를 기대하는 사회단체 등이다.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제3회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와 제1회 한여름 밤 귀농.귀촌 체험축제, 농촌마을생활체험, 진안 견학과 답사 등으로 이어진다. 마을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의미는 지역개발의 주체로서 사람의 소중함에 주목하자는 뜻과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매개로 농촌마을 살리기의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는 마을축제 홈페이지(www.maeulnet.org)를 참고하고 참가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이메일(maeulnet@maeulnet.org) 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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