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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표명 정세현 민화협의장 복귀할 듯 -연합뉴스
등록일: 2008-07-18
'사의'표명 정세현 민화협의장 복귀할 듯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8일 상임의장 회의를 열어 지난달 "통일부 고위당국자로부터 사퇴 종용을 받았다"며 사의를 표명한 정세현 대표상임의장에게 사의를 철회토록 요청키로 거듭 결의했다. 이와 관련, 김하중 통일장관은 지난달 말 항의 방문한 민화협 이창복 상임의장 등에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민화협과 정세현 대표의장에 대한 본인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앞으로도 남북관계 발전이나 민간의 통일운동 과정에서 민화협과 정세현 의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고 민화협 관계자가 이날 전했다. 이에 따라 정 대표의장의 복귀 가능성이 커졌으나, 이날 통일연구원 심포지엄에 참석한 정 대표의장은 "아직 연락받지 못해 뭐라고 말할 입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민화협은 200여개 정당.사회단체로 구성된 통일운동 상설협의체이며,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 대표의장은 2005년 2월 현직에 선출된 후 작년 3월 연임됐다. 그는 지난달 5일 통일부 고위당국자로부터 "물러나 달라"고 종용받았다며 사의를 밝혔었다. 이날 민화협의 상임의장 회의엔 상임의장 8명 가운데 해외.지방 출장 중인 3명과 정 대표의장을 제외하고 문희상 국회 부의장, 정병국 의원, 남인순 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이창복 전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 4명이 참석했으나 출장 중인 강달신 상이군경회장이 참석자들의 결정에 따르기로 위임해 모두 5명이 만장일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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