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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구할 시간 100개월 남았다"< BBC > -연합뉴스
등록일: 2008-07-21
"지구 구할 시간 100개월 남았다"< BBC > -연합뉴스 "기후변화 대응위해 `그린뉴딜' 필요" (서울=연합뉴스) 지구 온난화의 위험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100개월 정도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으며, 환경분야의 뉴딜정책이라 할 수 있는 `그린 뉴딜' 정책이 필요하다고 영국 BBC 뉴스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그린 뉴딜 그룹'은 최근 지구 온난화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 인류에게 남은 시간은 100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와 새로운 환경친화적 직종을 수천 개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75년 전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대공황에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 추진한 `뉴딜'에서 이름을 따온 이 단체에는 `지구의 친구들'의 전 영국 지부장인 토니 주니퍼, 녹색당 유럽의회 의원인 캐로라인 루카스 그리고 `신경제재단(nef)'의 정책 책임자인 앤드루 심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증가가 곡물가 및 유가의 급등과 맞물리면서 지구는 1930년대 대공황기 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앤드루 심스는 신용위기와 유가 급등 및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가 겹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최대의 위기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영국과 세계경제는 미증유의 새로운 상황에 접어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상은 나쁘지는 않지만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긴장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시적으로 이 상황에서 탈출하려고 하기 보다는 새로운 상황에서 나타나는 장애물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포괄적인 계획과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 뉴딜 그룹'은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영국의 과감한 변화, 새로운 환경친환적 직종의 신설, 저비용으로 영국 경제를 환경친화적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 환경론자와 산업계, 농업계 및 노동조합간의 새로운 동맹형성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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