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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고기온 35℃ 육박 예상 -연합뉴스
등록일: 2008-07-30
경남, 최고기온 35℃ 육박 예상 -연합뉴스 (마산=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30일에도 경남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육박하는 `가마솥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마산기상대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경남 합천과 밀양, 거창 35℃, 거제 33℃, 마산과 통영 32℃ 등으로 전망된다. 하루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열대야 현상도 경남지역에 계속돼 이날 최저기온은 마산 25.9℃, 거제와 남해 25.7℃, 통영 25.4℃, 진주 25.1℃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오전 8시30분을 기해 경남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진주,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에 폭염경보를, 마산, 진해,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에 폭염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마산기상대 관계자는 "야외 근무자는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는 등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해야 한다"며 "특히 노약자의 경우 야외 활동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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