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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방한 규탄” 도내 곳곳 촛불문화제 -경남신문

등록일: 2008-08-06


“부시 방한 규탄” 도내 곳곳 촛불문화제 -경남신문 마산·진주 등 충돌 없이 해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5일 서울과 부산뿐 아니라 도내 곳곳에서도 촛불문화제가 동시에 열렸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30분께 마산 창동사거리 앞에서 시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이외 진주 대안동 차 없는 거리와, 삼천포 농협 앞, 양산 중부동 중앙공업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도 경찰과의 별다른 충돌 없이 평화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영·호남 대책위원회는 오전 11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난 촛불의 함성에 머리를 숙였던 이명박 정권은 지금 ‘촛불탄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재협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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