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부시 방한 '쇠고기 촛불' 확산 -경남매일
등록일: 2008-08-07
부시 방한 '쇠고기 촛불' 확산 -경남매일 5·6일 이어 8·9일에도 곳곳 문화제 개최 부시 미국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6일 창원과 김해에서 시민단체와 시민 등 수백여 명이 참여하는 ‘미 쇠고기수입반대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도 마산과 진주, 사천, 거창 등 지역에서도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선 쇠고기 수입반대 홍보 등 촛불문화제가 열렸었다. 6일 오후 7시30분 창원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쳤으며 김해박물관 앞 야외공연장에서도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 또한 오는 8일에는 약 500여명의 범청학련 21기 통일선봉대가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미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말인 9일에도 도내 곳곳에서 촛불문화제가 계획돼 있다. 촛불문화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고기 전면재협상을 관철해야 한다”고 밝혔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