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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록일: 2008-08-08
<사상 첫 공모 독도경비대장 5인방> -연합뉴스 "사명감.애국심으로 영토수호 나섭니다"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조국의 최동단을 지켜낸다는 사명감과 애국심을 갖고 영토수호에 나서겠습니다" 사상 첫 공모를 통해 선발된 5명의 신임 독도경비대장은 8일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독도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경비대장은 김병헌(41).양수영(34).박병언(33).김태석(32).강석경(40) 경위 등 모두 5명. 특히 이들 5인방은 모두 독도경비대장 공모에 참여하게 된 남다른 동기가 있어 모두 눈길을 끈다. 5인방 가운데 나이가 제일 많은 김병헌(41) 경위는 경남 거창 출신으로 국가와 경찰을 대표해 독도를 지켜나가는 것이 '집안의 영광'이 될 것이라는 아내(36)의 적극적 권유로 지원을 했다. 자녀 교육 문제로 대구에 살고 있는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온 김 경위는 1년간의 울릉.독도 근무가 끝나면 대구나 경북경찰청에 지원해 근무할 수 있다는 꿈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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