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연합뉴스
등록일: 2008-08-08
<거창군이 밤 10시에 인사발표를 한 까닭은?>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이 밤늦은 시간에 정기인사 내용을 발표해 직원들과 주민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7일 거창군에 따르면 지난 5일자로 지방서기관(4급) 승진 1명, 5급.6급 승진과 전보 18명, 7급 이하 전보 84명 등 모두 16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거창군은 5일자인 인사발령 내용을 전날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오후 10시께 발표했다. 특히 주요보직인 기획감사실장 자리에 불과 4개월 후인 올 연말께 공로연수에 들어갈 사람을 발령 내고 기획감사실장을 새로 개편된 주민생활지원과장(지방서기관)으로 보내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읍.면에서 본청으로 전입하는 순서를 기록한 본청진입대상자 명부가 있는데도 2~3명이 순서를 어긴 채 전입된 사실도 알려져 인터넷 거창군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본청전입대상자명부가 있는 지 없는 지 원칙도 없는 인사를 했다'는 등 비난 글이 올랐다. 또 '인사는 적재적소와 함께 예측 가능하게 이뤄져야 하고 전문성과 연속성을 지녀야 한다', `깨진 독에 새 술을 담는 우를 범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등 인사권자를 힐책하는 내용의 글 수십 건이 계속 오르며 홈페이지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퇴근 후 한밤중에 자신의 인사 사실을 알게 된 직원들은 "수십 년간 공직생활에 희한한 인사를 다 본다"며 "인사담당과 책임자들의 충분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 관계자는 "오후 늦게 결정되고 100명이 넘는 인원을 확인하다 보니 시간이 걸렸는데 인사에 대한 예고를 해놓은 상태여서 어쩔 수 없이 밤늦은 시간에 발표했으며 전입순서가 뒤바뀐 것은 능력 있는 직원을 발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