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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째 촛불집회서 6명 연행(종합) -연합뉴스
등록일: 2008-08-11
100일째 촛불집회서 6명 연행(종합)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밤부터 10일 새벽까지 서울 도심에서 산발적으로 벌어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거리시위에서 모두 6명을 연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촛불문화제가 끝난 뒤 탑골공원과 명동 등에서 소규모로 가두시위를 벌이며 경찰의 해산 명령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행된 시위자들은 남성이 4명, 여성이 2명으로 양천경찰서와 중부경찰서로 분산돼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집회를 주최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인도에서 사진촬영 활동을 하던 3명의 시민 사진기자단이 불법 체포됐다. 언론사에 소속돼 있지 않아도 저널리스트는 국제인도법상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라며 경찰 연행에 항의했다. 앞서 국민대책회의는 촛불문화제 100일째인 9일 저녁 7시 서울 보신각 앞에서 600여명(경찰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제94차 집중 촛불문화제를 개최했으며 이후 일부 시위대가 탑골공원 등으로 거리 행진을 시도하다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이들은 명동 등지에서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며 15일로 예정된 `100회 촛불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10일 오전 7시30분 현재 50여명은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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