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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전복 운전자 깔려 사망 -경남일보

등록일: 2005-10-10


트랙터 전복 운전자 깔려 사망 -경남일보 주말 사건사고 잇따라 10월 둘째 주말인 지난 8일과 9일 운전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헬기구조,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9일 오후 1시46분께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마장재 부근에서 김모(51·사천시 서금동)씨가 산행 중 벌에 쏘여 쇼크 증세를 보여 헬기로 구조됐다. 이날 김씨는 사천시 산악회원 80여명과 함께 우두산 산행 중 벌에 쏘여 쇼크증세로 호흡곤란, 의식혼미를 보여 헬기로 구조,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8일 오후 2시17분께 함양군 마천면 상정리 산태골 도로상에서 배모(56·여·경기도 고양시)씨가 운전하던 46나 82××호 렉스턴 차량이 급경사를 내려오던 중 운전미숙으로 전복돼 함께 타고 있던 박모(48·여·경기도 고양시)씨 등 일행 4명이 부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날 8일 0시54분께 마산시 구암2동 한효 이화맨션 앞 도로에서 창원 방면으로 운행하던 다마스 차량(운전자 조모씨·41)과 마주오던 카렌스 차량이 충돌, 다마스 차량 운전자 조씨와 함께 탑승하고 있던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같은 날 오후 3시56분께 사천시 서포면 외구리 OK목장 입구 농로에서 이모(50)씨가 운전하던 트랙터가 4m 아래 논으로 전복돼 운전자 이씨가 트랙터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안전사고도 발생했다. 8일 오후 3시41분께 양산시 어곡동 어곡동안 D기업에서 압력탱크가 폭발, 작업 중이던 오모(38·부산시 금정구)씨가 숨졌다. 경찰은 고무제품을 생산하는 이 업체가 압력탱크 태스트 중 폭발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또 8일 오후 8시45분께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 소재 모 주택에서 전기단락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한식 목조슬레이트지붕과 내부 집기 등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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