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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2명 취중폭력 '추태' -연합뉴스
등록일: 2008-08-14
충북도의원 2명 취중폭력 '추태' -연합뉴스 (제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충북 북부지역 도의원 간 취중 폭력사건이 발생해 빈축을 사고 있다. 13일 충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A의원과 B의원은 12일 오후 9시께 제천시의 한 음식점 앞길에서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어 일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폭력사태가 빚어졌다. 목격자 장모(53)씨는 "길에서 둘이 말싸움을 하더니 A의원이 주먹으로 B의원의 얼굴을 몇 차례 때렸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대원 도의장, 엄태영 제천시장 등과 함께 이 음식점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후반기 도의회 상임위원장 선거 문제로 시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회 관계자는 "의장이 지역구 도의원들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제천.단양지역 도의원들이 참석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입 안이 찢어져 병원치료를 받았다는 B의원은 "술을 많이 마셔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웠을 것이다. 상황이 더 크게 번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으나, A의원은 "B의원을 밀치기만 했을 뿐 주먹을 휘둘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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