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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축산농가에 사료비 33억 원 지원 -경남신문
등록일: 2008-08-21
道, 축산농가에 사료비 33억 원 지원 -경남신문 농가당 평균 11만원 경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축산농가에게 사료비 인상분 일부를 지원한다. 도는 산지 소값이 600㎏ 기준으로 수소 가격 생산비가 480만원인데 비해 마리당 346만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지난해 3월부터 사료값이 67.1%(1포 1만1700원) 인상돼 한우농가가 이중고를 겪고 있어 도비 33억2400만원을 축산농가에 직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금액은 올 3월부터 7월까지 사료비 인상분 66억5000만원의 절반이다. 도는 도내 3만여 한우농가의 소 사육두수와 사료 구매 실적을 파악해 지원할 예정으로, 1농가당 평균 11만원, 소 1마리당 1만2000원 정도가 지원되는 셈이다. 도는 지난 4월 한미FTA 타결 이후 산지 가축 시세의 하락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우선 사료비 인상분을 지원키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남한우 공동브랜드인 ‘한우지예’ 육성에 40억 원을 투자, 안전하고 질 좋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 한우고기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도축, 가공과 판매 등 모든 유통단계에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조기에 정착시킬 방침이다. 송아지 생산안정제를 확대 실시해 송아지 가격이 165만 원 이하로 떨어질 경우 최고 30만원까지 보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조사료 생산을 더욱 확대해 생산비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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