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 055-942-1117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
2025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4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3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2년 상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보기(인공지능)
2021년 하반기 군의원 의정활동 평가결과
함거활동
함거자료실
커뮤니티
검색
"의회 직원 인사권 독립해야" -부산일보
등록일: 2008-08-25
"의회 직원 인사권 독립해야" -부산일보 민주당 부산시당, 22일 지방의회 선진화 토론회 송영길의원 "견제·감시 위해 전문직 도입" 주장 유급제 도입 이후에도 완전한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는 지방의회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제도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민주당 부산시당이 22일 오후 국제신문 중강당에서 개최한 '지방의회 선진화 방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높이는 게 급선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조경태 시당위원장이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지방의회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감시 및 견제 강화를 위해 지방의원 의정활동을 직접 뒷받침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일반직 공무원의 임명을 제한하고 별정직 또는 전문계약직으로 충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나선 경성대 안철현 교수(정치외교학과)도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임용권을 의장에게 부여하고 기초·광역의회를 통합, 시·도 단위로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거나 지방의회직 공무원제도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대 강재호 교수(행정학과)는 "정당 추천제의 폐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방선거제도를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하선규 부산시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은 "일당 독점적 의회 구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례대표 선출비율 확대와 광역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이 필요하며 의원평가제와 주민감시제 등을 도입해 지방의원 자질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