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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 주민 1인당 빚 밀양 56만원 함양 1230원 -경남신문
등록일: 2008-09-04
도내 시군 주민 1인당 빚 밀양 56만원 함양 1230원 -경남신문 1인당 지방세 부담 양산 56만원 ‘최고’ 합천 21만원 ‘최저’ 도내에서 김해시가 채무가 가장 많고 함양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이 최근 공시한 2007년도 재정운영 결과에 따르면 김해시 채무는 1667억 원이며, 주민 1인당 채무부담액은 35만8000원이다. 마산시 채무액도 1246억 원으로 주민 1인당 부담 채무액은 30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1인당 부담 채무액이 가장 많은 시군은 밀양시로 1인당 56만원(총채무 624억 원)이다. 군 지역에서 채무가 가장 많은 곳은 의령군으로 128억 원이며, 주민 1인당 부담채무액이 40만9000원이다. 채무가 가장 적은 시군은 함양군으로 총채무가 5000만원이며, 주민 1인당 부담 채무액은 1230원에 불과하다. 시 지역에서는 창원시가 33억 원으로 주민 1인당 부담 채무액은 6600원이다. 1인당 세부담(시군세)이 가장 많은 시군은 양산시로 56만원이고, 다음이 창원시 54만원, 함안군 44만원, 의령군 42만원의 순이었다. 세부담이 가장 적은 시군은 합천군으로 21만원이다. 도내 군 지역은 의령군(47%)을 제외하고 모두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의존재원이 절반을 넘었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해 3625억 원의 예산 중 자체 수입은 720억 원에 불과했고, 중앙정부의 의존재원이 2905억 원으로 의존재원 비율이 80.13%에 달했다. 시군 채무와 관련, 경남도 박성군 예산담당관은 “김해시는 도시가 급팽창하면서 시 도로(도시계획도) 개설에 따른 비용과 많은 개발사업 때문에 채무가 많아졌지만 도내 지자체 채무는 대부분 양호한 상태”라면서 “채무가 많다고 해서 꼭 나쁘지만은 않지만 창원시와 함양군은 가능하면 기채를 발생시키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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