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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용 유채생산 진주시 시범사업 추진 -국제신문
등록일: 2008-09-10
바이오디젤용 유채생산 진주시 시범사업 추진 -국제신문 경남 진주시가 최근 대체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디젤용 유채생산 시범사업에 나선다. 진주시는 금곡면 죽곡리 일대 5ha 규모의 부지에 1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농촌체험관광 테마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바이오디젤용 유채 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추진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유채재배 시범사업은 유채 종자를 직접 생산, 바이오디젤 생산업체에 공급함으로써 줄어든 겨울철 보리 재배를 대신할 새로운 동계 소득작물을 확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봄철 농촌 관광자원과 온실가스 저감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현재 유채 수매가격은 kg당 320원가량으로 쌀보리수매가(1등급 기준) 822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앞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 생산량 증대와 비용 절감 등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새로운 동계 소득작물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채의 식물성 기름은 경유를 대체하거나 경유에 혼합해 디젤엔진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재배면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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