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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민단체 "논 농업 직불제 법제화하라" -연합뉴스
등록일: 2008-09-10
전북농민단체 "논 농업 직불제 법제화하라"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북도연합은 9일 "전북도는 조례제정을 통한 논 농업 직불제 법제화를 수용하고 예산확충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전농 전북도연맹이 전문여론기관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조례제정을 통한 직불제 법제화'에 대해 86.2%의 농민이 찬성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도 농업예산 가운데 직불금만큼 전체 농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한 뒤 "김완주 도지사는 공약인 '논밭에 대한 전면적인 직불제 실시와 이에 따른 예산 확충' 약속을 지키고 면세유와 비료, 사료 가격 안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전북농민단체들은 생존권 수호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전북도청 앞에서 농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주권수호 전북농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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